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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충 진짜 편한 샤오미 항균 가습기

물보충의 편리함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도 살 만한 가습기가 나왔다. 항상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샤오미가 이번에는 가습기로 돌아왔다. 샤오미 가습기는 항균 기능, 빠른 가습 속도, 조용한 작동, 사용자 정의 습도 조절 모드 등 편리함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무장했다.

가습기, 전기포트, 캡슐커피머신 등 물을 채워야만 하는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라면 물보충이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알 것이다. 자주 사용한다면 매번 물탱크를 분리거나 뚜껑을 열고 닫기를 반복하는 수고도 만만치 않다.

샤오미가 항상 놀라운 점은 이런 실재하지만 잘 인지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캐치해서 문제를 해결한 제품을 내 놓는다는 것이다.

샤오미 미지아 가습기는 물탱크를 분리할 필요가 없다.
가습기 위로 물을 붓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물탱크가 4L나 되서 물보충의 수고도 줄어들었다.

샤오미 가습기는 물탱크 분리나 뚜껑을 열 필요 없이 물을 그냥 따라 넣으면 된다.
물 보충이 이렇게 편리하다. 생각날 때 물 한 컵씩 넣으면 된다.

우리나라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아픔이 있다.
그렇다고 가습기를 안 쓸 수도 없고 가족의 건강을 위해 쓰는 건데 그냥 쓰자니 불안하기도 하다.
샤오미 가습기는 가습 후 자동으로 건조되는 항균 필터를 장착하여 장기간 물을 채워 놓아도 곰팡이 위험이 없다. 이것만으로는 성에 안차서 추가로 은 이온 모듈을 장착해서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한다.

샤오미 가습기는 향균 필터와 은이온 모듈을 가지고 있다.
항균 필터와 은이온 모듈로 세균과 박테리아를 억제한다.
샤오미 가습기 항균 필터
항균 필터
샤오미 가습기 은이온 모듈
은이온 모듈. 왠지 든든하다.

가습기는 일반적으로 침실에 놓는다. 그래서 병원 침상 곁이나 항상 피부가 건조한 부모님이나 기관지가 약한 아이들 침대 옆에 가습기를 놓게 된다.
그런데 가습기가 시끄러워서 잠을 설친다면 습기를 포기해야 할까 숙면을 포기해야 할까.
샤오미 가습기는 이 부분을 놓치지 않았다.
샤오미는 가습기의 작동소음을 32dB 수준까지 달성했는데 이 정도 소음은 조용하게 속삭이는 수준이다.
편안한 수면을 위해 패널 밝기도 자동으로 어두워지는 센스도 보여준다.

샤오미 가습기의 소음은 32dB 조용히 속삭이는 수준이다.
샤오미 가습기는 절전 모드에서 32dB로 작동하는데, 이는 조용히 속삭이는 수준이다.
샤오미 가습기는 조용하다.
가습기 소음으로 잠을 설칠 일은 없다. 샤오미 가습기는 숙면을 보장한다.

대용량 물탱크는 한가로움을 의미한다. 4L짜리 물탱크를 가득 채우면 19시간을 연속해서 작동할 수 있는 양이다.
물탱크가 가득 찼는지는 전면 수위창에 둥둥 떠 있는 빨간색 공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가끔씩 물 한 컵씩 따라 넣을 때 보면 된다.

4L짜리 물탱크에 한 번의 물보충으로 19시간을 작동한다.
4L짜리 물탱크에 한 번의 물보충으로 19시간을 작동한다.
샤오미 가습기 수위창
수위창을 보면서 가끔 물 한 컵씩 넣어주면 된다.

가로 23cm 세로 39cm로써 너무 크지도 않은 아담한 사이즈다.

샤오미 가습기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사이즈다
적당한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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